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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린

아이스크림? 아닙니다. "아이스크린"입니다.
"아이스크린"이란 고치에서 예부터 지금까지 사랑받는 얼음과자로, 달걀, 설탕, 탈지분유 등으로 만들며, 유지방분이 3% 이하로 낮은 편입니다. 아이스크림과의 차이점은 맛과 식감입니다. 유지방분이 적기 때문에 식감은 얼음을 깎은 듯한 사각사각한 느낌이고, 깊은 맛보다는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의외로 오래되었는데, 1860년에 일본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사절단이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크린"으로 발음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사절단이 귀국하고 얼마 후, 일본에서도 "아이스크린"이라는 이름으로 아이스크림이 판매됩니다. 그리고 달걀, 탈지분유 등에 각종 재료가 첨가된 것이 "아이스크린"이라는 이름으로 정착된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는 일본 각지에서 판매되었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점차 판매가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고치에서는 깊이 뿌리를 내려, 고치 현민에게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맛, 고치 이외의 사람에게는 어딘가 추억이 느껴지는 맛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기본은 바나나 맛이지만, 딸기나 녹차 등 다양한 맛도 나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관광 명소나 도로 옆 노점에서 판매하며, 파라솔을 펼쳐놓고 팔기 때문에 파라솔을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이 아이스크림보다 간단하므로,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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