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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축복: 고치의 군침도는 즐거움

고치는 과일, 야채, 그리고 나를 행복감에 취하게 만드는 다른 농작물들이 풍부하다. 만지고, 냄새 맡고, 맛 보는 것이 최고의 기쁨이다. 어떻게 하면 가장 잘 즐길 수 있을까? 지역의 장인들과 이야기 나누기!

유자타운

차로 강을 따라가는 동안 노란과일로 점을 찍은 듯한 나무들이 계속 이어졌다. 그것들이 무엇인지 궁금했는데, 유자 아로마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우마지무라 농협을 방문하기 위해 우마지에 갔을 때 그 대답을 얻을 수 있었다. 우마지무라 농협을 향하여 걸어 가는데 따뜻한 유자 냄새가 우리를 맞아 주었다. 조명은 편안한 금색이 었고 테이블 위에는 구분된 병들이 있었다. 액체들을 붓고 재고, 유자씨를 담그는 것- 이 모든 과정이 힐링 경험이 었다. 과정을 따라하기는 어렵지 않았지만, 창조의 촛점, 손을 쓰고 움직이는 그 자체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헸다. 누구나 이 작업장에서 목욕소금, 비누, 그리고 다른 유자를 넣은 생성물을 만들 수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 만든 선물을 들고 기쁨으로 돌아섰다.
우마지 온센에서의 그 밤, 우리 팀은 다양한 방법으로 유자를 이용해서 만든 음식으로 만찬을 열었다. 셔벗, 피클, 그리고 소스… 고치에 머무는 나머지 시간동안 나는 서서히 유자의 매력에 점점 더 깊이 빠져 들어갔다.

먹을 수 있는 공예품: 고치 유기농 마켓, 조세이칸 료칸, 그리고 토사차 카페의 고이시 차

빛나는 못로 통하는 강 바로 옆에, 고치 유기농 마켓은 강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여러 행사들로 빛나고 있었다. 부스부스 마다 해삼물, 차, 마사지, 비누, 디저트, 그리고 물론 과일과 야채들을 포함한 다양한 상품들로 가득했다. 꿀이나 초, 피클 같은 가공식품들과, 심지어는 핸드백도 모두 수공품이고, 시장이 자랑하는 이름처럼 모든 게 유기농이었다. 우리는 친절한 가게 주인들과 얘기하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다. 특별히 자연이 주는 선물 때문에 고치로 옮겨 온 사람들 처럼 다양한 삶의 여정에서 온 지역 주민들, 이들 장인들은 이 지역에 대해, 그들의 삶에 대해, 그리고 그들 작품에 대해 이야기 해 주었다. 지역 장인들을 통해 그들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정말로 특별한 경험이 아닐 수 없었다.
황제나 총리들 같은 고위인사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숙소인, 조세이칸 료칸 세세라기에서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특별한 검은 콩으로 만든 디저트를 맛보았다. 아이스크림, 롤 케잌, 그리고 모찌가 모두 검은색 이어서 나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것들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너무 달지도 않고, 미묘하게 짭짤하고, 맛있고 특이했다. 이처럼 훌륭한 디저트를 만든 파티시에가 정말 존경스럽다.
감각적 기쁨을 맛보는 날은 고치시 상가에 편리하게 위치한 토사차 카페에서 고이시 차를 만나면서 극에 달했다. 따뜻하고 안락한 이층에서 우리는 고치에 있는 작은 산마을에서 아주 적은 양만 생산된다는 발효차를 우려내어 마셨다. 바둑 (일본말로 고) 에 있는 검은 돌의 이름을 딴 이 차는 강하고 풍부한 향기를 내고 점점 마실수록 새콤달콤한 맛을 낸다. 이 맛은 소화를 돕고 면역체계를 강하게 해 주는 건강한 발효 박테리아 에서 나는 것이다. 그 차를 마신 후 우리는 아주 새롭고 재충전 됨을 느꼈다.

과일과학, 파라다이스: 니시지마 딸기 따기

딸기 따는 그 자체도 정말 좋았지만 그 이상의 경험이었다 : 과일 뒤에 있는 과학의 경이로움에 온전히 빠지는 것이었다. “과학” 이라는 단어에 겁먹지 말라. 교실 밖에서는 온전하게 아름다울 수 있다.
넓은 온실 안에는 잘생긴 딸기들이 매달려 있었다. 손을 내밀어 따서 먹고, 또 따서 먹고… 마치 천국 같았다.

다음으로 우리는 특별히 멜론 하우스와 조정실을 들여다 보게 되었다. 완벽한 선물용 멜론을 기르고 거두는 데 필요한 온도-전기 기술들과 인력에 대해 배웠다. 이렇게 과일에 대해 감사해 본 적은 없다. 이곳 소유주인 농부는 (과학자 말고 이렇게 부를 수 있다면) 친절했고, 맛있고 탐스러운 과일을 만들기 위해 어떻게 서로 자연의 힘과 인간이 같이 일하게 될지 설명해 주었다.
가장 큰 중심 온실은 분홍과 오렌지로 천장을 꾸미는 꽃피는 나무들을 포함해 모든 종류의 이국적인 식물들로, 또한 방문객들로 메워져 잇었다. 그곳에 있는 카페는 내가 맛본 중 가장 맛있는 과일스낵을 팔고 있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페스튜리 위에 신선한 과일모듬, 순하고 가벼운 크림이 얹혀져 있는…

(2017년1월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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