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CH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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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현의 아름다운 바닷가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캠핑과 카누, 스노쿨링을 즐겨보았습니다.

더운 여름을 나는 것은 역시 물놀이가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맑은 물로 유명한 코치현의 바닷가에서 기억에 남을 캠핑과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클리어 카누와 스노쿨링을 체험해 보면서 코치현만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껴보았습니다.

오토 캠핑장소 토마롯토

이 캠프장에 도착하면 일단 매우 질서정연하게 정돈된 캠프장을 볼 수가 있어요. 배정받은 장소는 매우 넓었어요. 그리고 깨끗한 수도 시설과 한쪽으론 멋진 태평양이 펼쳐져 있어서 장관을 이뤘어요. 캠핑을 하기 위해 들고 온 것은 아무것도 없었지만 모든 것을 전부다 시설에서 대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베큐를 위한 장소가 따로 마련되어있고 텐트가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로그하우스도 운영하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샤워장과 휴게실도 마련되어있고 넓은 공터가 있어서 그곳에서 애완견이나 가족들과 같이 공을 차고 노는게 보였습니다. 참고로 방충스프레이는 반드시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혹시 준비를 못 하셨을 경우 주변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바로 가까운 곳에 온천도 마련되어있어서 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곳에서 먹는 코치현 특산 아이스크림은 너무 맛있었어요. 거의 모든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너무나도 편리하고 원하는 타이밍에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밤이 되면 하늘에 쏟아질 것 같은 별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맑고 시원한 공기와 함께 코치현에서의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어 해변가로 걸어가면 태평양에서 뜨는 일출과 바닷바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일출을 맞이한 날은 너무나도 운이 좋게 구름을 사이에 두고 해가 떠올라서 오뚜기 모양으로 보이더군요. 매우 보기 드문 장면이라고 하네요.

카시와시마에서의 스노쿨링과 클리어 카누

저희는 바로 카시와시마로 스노쿨링과 클리어 카누를 즐기러 출발했습니다. 일단 날씨가 매우 맑아서 기대가 무척 컸습니다. 도착해서 매우 인상 좋은 강사분이 스노쿨링과 클리어 카누에대해서 주의점등을 설명해주고 바로 선착장으로 갔습니다. 선착장에 도착한 우리들은 너무 놀랐어요. 왜냐하면 물이 너무나도 맑고 투명해서 바닥이 다 보이는 상태였으니까요. 일단 물이 맑은건 뒤로하고 클리어 카누 젓는 법이랑 안전교육을 받고 배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5분정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저는 물이 너무 맑은게 신기해서 바다만 바라봤습니다. 실제로 바닥이 바로 코앞에 보여도 수심은 매우 깊으니 조심하라고 하네요.

조금 이동하니 카시와시마가 나오고 얕은 해변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과 현지인들이 보였습니다. 파란색으로 너무나도 맑은 물을 보니 수영을 못하는 저라도 빨리 물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었어요. 저희가 해변가 가까운 곳에 배를 멈추자 물놀이를 즐기고 있던 사람이 물속에서 엄청 큰 꽃게와 가시복을 건져서 저희들한테 보여줬습니다.

바로 도착하자마자 클리어 카누를 즐겼습니다. 바닥이 투명한 소재로 되있어서 바닷속을 다니는 느낌으로 카누를 하는데요. 너무나도 즐거웠어요, 왜냐하면 영화에서만 보면 장면들이 눈앞에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맑은 물에 바닥에 다양한 색의 산호들과 열대어들이 헤엄치고 있었습니다. 2인 1조가 되어서 클리어 카누를 즐기고 바로 올라와서 시원한 물을 마신 다음에 오리발과 구명조끼 스노쿨링에 필요한 장비들을 착용하고 바로 물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수영을 못하는 저도 너무나도 쉽게 바닷속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이렇게 맑은 물은 제 인생에서 처음이라서 너무나도 행복했어요. 그리고 열대어들이 사람들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바로 눈앞에서 열대어들이 지나다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안전요원이 수중카메라로 우리들의 모습을 찍어주면서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인도를 해주거나 안전확보를 해주어서 더욱 안심하고 물속을 헤엄칠 수 있었습니다. 마치 꿈 같았어요. 심지어는 날씨가 더욱 맑은 날이고 물이 잔잔하면 더 맑아진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가는 것 같았습니다.

(2016년 8월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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