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KOCH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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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국제적인 서핑 대회가 개최되는 토요쵸, 세계 지오파크로도 인정받은 무로토 지오파크, 프랑스 등에도 수출되는 유자의 산지인 우마지 무라, 프랑스 이외에서 모네의 정원이 있는 유일한 장소인 기타가와무라 등 국제색이 풍부한 동부 지역
한편으로는 예전의 풍경과 정취가 있는 거리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동부 에어리어의 해안선을 달리는 토사쿠로시오철도 고멘나하리선을 타고 동부 에어리어의 다양한 매력을 맛봅시다.

필수 관광 명소

아름다운 흰 벽의 일본 가옥이 늘어서 있는 골목에 들어서면, 아름다운 옛 시대로 들어선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풍경을 보존하고 있는 기라가와 마을은 고치 현 무로토 시에 위치한 곳으로, 고치 최초로 국가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된 지역입니다.
기라가와에서는 질이 좋은 목재를 얻을 수 있어서 예로부터 목재 관련 집적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유명한 '도사 비장탄' 생산도 시작되었습니다. 이 지역에서 교토, 오사카, 고베로 목재나 숯 등을 해로로 운반하여 팔고 일용품을 사서 되돌아오는 교역을 통해 얻어지는 재력으로 마을 전체가 더욱 번영했습니다.

이 지역은 태풍이 자주 통과하는 이른바 '태풍 스트리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옥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이 실시되어 왔습니다. 흰 벽은 '도사 회반죽'이라고 불리는 재료로 만들어진 것으로, 내구성이 뛰어나 비바람에 강하다고 합니다. 또한 '미즈키리 가와라(기와)'는 아름다운 흰 벽에 비바람이 직접 닿는 것을 막는 차양으로, 비바람으로부터 가옥을 보호하기 위해 고안해 낸 이 지역의 독특한 건축 방식입니다. 흰 벽에 여러 층으로 '미즈키리 가와라(기와)'를 겹쳐 쌓은 화려한 가옥은 아름다움과 부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태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지역에서는 가옥을 '이시구로'라는 돌담으로 둘러싸서 보호하였습니다. 풍속 80미터에도 견딘다는 돌담은 쌓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느낌이 있어, 각각의 아름다움을 비교하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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